안녕하세요~ 벌써 2023년 3월이 다가왔습니다. 2023년이 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3월에는 개나리, 벚꽃 등 예쁜 꽃들이 잔뜩 피어나고 봄기운이 물씬 느껴져 기분이 몽글몽글 좋아지는 계절인데요^^ 이런 계절에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낼 인사말을 준비해보았습니다. ●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왔습니다. 따뜻해진 날씨처럼 포근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청명한 봄날씨를 느끼며 웃음과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는 봄이 왔습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함께 걸으며 행복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 따뜻한 봄날씨처럼 귀하의 마음에도 항상 봄이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내인생의 봄, 전세계가 코로나로 힘들어 하고 있지만..

문자발송의 발송킹 2023. 3. 10. 14:00

1. 무조건 수긍형 : 네. 할줄 압니다. 엑셀를 다룰줄 모르는데 데이터 작업하겠다고 나선다? 안돼요! PPT 만들기와 발표 해본 적 없는데 맡겨만 주십시오한다? 안돼요! 정말 할줄 아는 업무라면 자신감있게 업무를 배정받아서 결과를 내면 됩니다. 하지만 할줄 모르는데 일단 하겠다는 의지로,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서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절대금물! 아무런 생각없이 신입의 패기로 밤새워서 하겠다고 시작했다가 마감도 못지키고 아무것도 못하면 직장 상사로부터 깨지는 일만 남게됩니다. 솔직하게 할줄 모르는 일은 못한다거나 알려달라고 도움을 청하고 업무를 습득하는게 먼저랍니다. 2. 회식자리의 히어로형 : 술 좀 합니다. 특히 신입사원이 첫 회식 자리에서 직장상사나 동료의 주량 물음에 허세를 부리면 정말 큰일 납니다..

초보직장인 꿀팁이야기 2023. 2. 20. 08:30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님들은 결혼을 알리기 위해 청첩장 제작은 물론 지인과 친구들도 직접만나고 전화연락을 하느라 시간이 부족할 지경이죠. 청첩장을 전하고 전화 연락을 하고나서도, 장소나 일정을 알리는 목적으로 문자도 함께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내용부터 코로나로 예식이 진행되는 내용까지 담아 보았습니다. 여러 모임과 지인분들께 알리는 결혼식알림단체문자 함께 보실까요? 결혼식초대알림 짧은문구 [알림] ○○○ 장로 자녀결혼식 예식:0월00일 0시 장소: ○○예식장 [결혼 알림] ○○○회원 자녀결혼식 일시: 00월 00일(일) 오전: 00시 장소: ○○예식장 ○○○결혼합니다. 오셔서 축하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일시 : ○월○일 ○시 장소 : ○○○○웨딩홀 [결혼알림] ○○○회 ○○○회원 자녀(장남, 장..

문자발송의 발송킹 2023. 2. 13. 08:30

새해도 어느새 한 달이나 지났습니다. 2월에는 봄이 온다는 소식을 전해주는 절기인 '입춘'도 있어서 떠나가는 겨울이 아쉽지 않을 때입니다. 봄소식과 함께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운수대통하는 입춘대길 안부인사 어떠신가요? 발송킹에서 2월에 보내면 좋을 인사말모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2월 인사말/안부문자 ■ 떠나가는 동장군의 기세가 한층 더 세진 것 같습니다. 이번 2월달이 지나면 겨울도 떠나 곧 봄이 될텐데요.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설렘과 웃음이 가득한 한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 눈처럼 당신의 마음 속에 행복이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은 늘 따뜻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참 쌀쌀하죠? 옷은 따뜻하게 챙겨입으셨는지 걱정되네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문자발송의 발송킹 2023. 2. 1. 08:30

설빔을 입을 수 있어 설레고 떡국을 먹으며 나이를 세는 일들이 기다려지는 설은 우리 나라 최대의 명절이죠. 조금씩 일상을 회복한 뒤에 맞이하는 2023년 설이라 감회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새해가 되면 생각나는 분들께 안부인사를 전하느라 아침이 분주합니다.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건네는 인사말들을 모아보았는데요. 문자로 보내면 좋을 설날 인사문구들을 확인해 보세요~ ■ 지난해와 달리 일상으로 회복하며 맞이하는 새해의 아침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아쉬웠거나 힘들었던 것들은 모두 털어버리고 해새에는 뜻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2023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한번 쯤 연락드려야지 생각만 하다보니 새해가 되어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지혜..

문자발송의 발송킹 2023. 1. 16. 08:30

실내 마스크착용은 여전하지만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명절에도 가족들을 만나게 되며 일상생활로 복귀중입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는 명절 풍경도 많이 바뀌었지만 이것도 예전으로 돌아가겠지요? 설명절하면 명절선물을 때놓을 수 없습니다. 직접만나지 못하다 보니 택배로 보내는 명절 선물들로 택배대란이 생기기도 하고 친구나 지인에게는 모바일 상품권도 인기였죠. 그래서 이번에는 설명절 받고 싶고, 주고 싶은 명절 선물을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2022년 받고 싶은 설명절 선물은 조사기관마다 순위에 차이는 있지만 인기가 높은 것은 비슷했는데요. 연령대 별로 차이가 제법 컸습니다. 특히 부모님 연령대의 경우 빈손에 다음을 담은 선물이 받고 싶지 않은 선물 1위였다죠. 아무리 선물이 필요없다는 부모님이라도 빈손보다 선물을 안겨..

재미있는 상식이야기 2023. 1. 9. 08:30

2023년은 검은토끼, 흑토끼의 해(계모년)입니다. 토끼띠는 착한 성품을 타고난다고 하는데요. 감수성이 뛰어나고 유머가 풍부해서 예능 계통에 재능이 많다고 해요. 다툼을 싫어하고 두뇌가 예리해서 장애물도 간단히 뛰어 넘는다고 하죠. 새해를 시작할 때 생각나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새해인사말을 알려드립니다. ◆ 새해에는 행운과 가내의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에도 웃음이 넘치는 기쁜 일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23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지난 해 우리를 슬프게하고 힘들었던 일들은 보내고, 희망으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올 해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 코로나시기에서..

문자발송의 발송킹 2022. 12. 29. 08:30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기 보다는 실내에 머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따뜻한 실내 유지를 위해 난방을 하거나 환기도 쉽지 않은 요즘인데요. 겨울철 실내에서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알아둘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하나, 실내환기는 하루 3번 10분씩 실내에서도 벽지나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미세먼지가 나오고 주방에서 음식이라도 한다면 일산화탄소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소 10분에서 30분정도 집안의 창문과 문을 열어서 환기를 해주는 것이 미세먼지와 유해물질도 배출되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어요. 둘, 외출 시 전기난방기기 전원 확인하기 온기를 주는 전기장판이나 전기히터, 난로를 많이 사용할텐데요. 장시간 사용하고나서 외출할 때 전원 끄는걸 깜박할 때..

재미있는 상식이야기 2022. 12. 26. 09:00

지난해와 달리 엔데믹으로 가면서 오랜만에 친구도 만날 수 있게되고 은사님께, 지인께, 친척 어른들을 만나뵐 수 있습니다. 그래도 독감 유행과 코로나 재유행 등의 문제가 있어서 조심할 수 밖에 없죠. 직접 만날 수 없을 때는 카톡이나 문자로 인사를 전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발송킹에서 준비한 2022년 연말연시 인삿말, 안부글을 소개해 드립니다. □ 열심히 달려온 한 해 □ 올 한해 앞만보고 달려오느라 이제서야 주변을 살펴볼 시간이 되었네요. 열심히 뛰어온 당신에게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지난 아쉬움과 걱정들이 있다면 모두 내려놓고 2023년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따뜻한 핫팩처럼. □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큼은 핫팩처럼 따뜻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문자발송의 발송킹 2022. 12. 19. 08:30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도 대화 예절이 필요한데요. 업무를 위해 모인 직장 내에서는 대화하는 것이 더욱 어렵고 또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에서 대화할 때 필요한 예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대방 말에 경청하기 "당신이 하고 있는 말을 나는 주의깊게 듣고 있어요."라는 것은 어떻게 알까요? 상대방의 말을 듣고 대신 나의 말은 줄이고,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기다려 줘야합니다. 대화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태도로 손꼽히는 것은 바로 경청인데요. 다른 대화 예절이 어렵다면 우선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에게 공감하기 누군가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공유하는 마음을 가져야 그 누군가에게 공감할 수 있죠. 상대방 이야기에 이해할 준비와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임하면..

초보직장인 꿀팁이야기 2022. 12. 12. 08:30

새해에 세웠던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으신가요? 벌써 12월로 접어들면서 올 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할 일들도 많아지고 추워진 날씨만큼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요즘에 사용하면 좋을 12월 안부 인사말/안부문자모음을 준비했습니다. 발송킹에서 준비한 12월 안부문자/인사말 모음 ▶ 어느새 올 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2월 한달 동안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다. 추위에 건강 유념하세요. ▶ 쌩쌩부는 겨울 바람에 어깨가 절로 움츠러 드는 아침이에요. 그래도 추운 날씨 덕분에 파란 하늘이 보여서 기분만큼은 상쾌하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세상을 하얗게 덮은 눈 소식이 마음을 온통 설레게 하네요. 추위는 잠시 잊고 새하얀 눈꽃보면서 ..

문자발송의 발송킹 2022. 12. 1. 08:30

2022년 11월 22일은 24절기 중 20번째에 해당하는 '소설'입니다. 소설(小雪)은 겨울에 접어든 입동(入冬 )과 대설(大雪) 사이에 있는 절기로, 첫눈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5도 전후의 날씨라 살얼음이 끼고 첫눈이 내리기도 하죠. 온난화로 예전의 절기와 계절이 차이가 난다고는 하지만 신기하게도 절기쯔음해서는 정말 계절이 바뀌고 나무들이나 동물들의 움직임이 달라지는게 여실히 느껴집니다. 이번 소설 절기에는 이와 얽힌 속담과 일화들을 소개 합니다. 소설에 부는 바람, 손돌바람 고려 때 전란이 일어나 왕이 강화도로 파천가게 되었는데, 배가 통진.강화 사이에 이르렀을 때 풀알이 일어 위험하게 되었습니다. 뱃사공 손돌이 왕에게 안전한 곳에 피했다가 가는 것이 좋겠다고 아뢰었는데 왕은 파천하는 처지라 이를..

재미있는 상식이야기 2022. 11. 2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