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연말, 송년 모임을 자제하고 약속도 취소하는 추세입니다. 회사는 물론 가족, 친지, 지인들과도 만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보고 싶은 마음과 고마움을 인사와 말로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인사하는 방법!! 발송킹에서 알려 드립니다. 손편지 달필이 아니라 못난이 글씨체여도 정성껏 손으로 써내려간 편지를 받아본다면 어떨까요? 이메일과 SNS DM메시지, 문자가 더 익숙해진 요즘 시대에 손편지를 받아보는 것도 신선하고 감동이 더해질 것 같습니다. 신년 연하장 보내기 기념일마다 감사카드를 써본 경험은 많을 겁니다. 어렸을 땐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도 열심히 보내고, 집안 어른께는 새해에 맞춰 연하장도 보내드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직접 새해 인사를..

문자발송의 발송킹 2020. 12. 14.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