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킹과 상식] 우리말인줄 알았는데 외래어라고요?
일상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말인데 알고보면 외래어라굽쇼? 대부분은 한국어로 대체되기 어려운 말이거나, 표현이 쉽지 않아서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발송킹에서 우리나라말인줄 알았던 외래어를 알아보았습니다! * 외래어란? 다른 나라에서부터 유래되어 우리말처럼 쓰이는 낱말 l 고구마 달달한 겨울 간식의 대표주자중 하나인 고구마는 일본에서 유래했습니다. 고구마로 불리게된 설은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1763년 조선통신사인 조엄이 일본의 쓰시마에서 고구마 종자를 들여오면서, 에서 ‘고귀위마’라고 기록한 데에서 유래다는 설입니다. 다른 하나는 쓰시마 방언에서 차용해다는 설입니다. l 사과 사과가 외래어라니!!!!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정확히는 한자어랍니다. 모래 사(沙)와 과실 과(果)를 ..
재미있는 상식이야기
2021. 3. 10.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