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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스트레스 관리방법, 어떻게 할까요? - 발송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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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자 발송킹 2020. 11. 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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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스트레스 관리방법

업무에 치이고 상사에겐 훈계와 지시에 정신없고, 젊은 후배에게 치이는 것이

일상인 보통인 직장인은 퇴근할 때가 되면 정신과 육체가 피로에 찌들고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이런 피로가 계속되면 정신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몸으로도 나타나면 건강을 잃는 것은 한순간인데요.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해소하면 마음도 몸도 건강해 지기 마련입니다.

나의 건강은 내가 지킨다!

 

우리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덜 받고, 적절하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iixabay 출처

업무가 많을 때는 중요한 일부터 시작한다

할 일이 쌓여가는 것을 보면 숨이 막힐 때가 있죠. 업무는 해야겠는데 너무 많은 일이 생겼다면

우선 순위를 적어서 꼭 해야하는 중요한 일부터 먼저 처리합니다.

 

어렵고 중요한 일을 해놓고 나면 나머지 일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려운 고비를 넘겼기 때문에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휴식 시간을 활용하기

아무리 바빠도 잠깐의 휴식은 꼭 가져야 합니다.

고속도로에서도 졸리면 쉬어가라는 문구처럼, 휴식 시간을 가져서 좋아하는 음악 1-2곡을 듣거나

바깥에서 잠시 바람을 쐬어 기분을 환기합니다.

그러면 뇌활동도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도 풀릴 수 있습니다.

 

마법의 주문을 외워 보자 –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힘들 때 스스로를 격려하거나 위로할 수 있는 격언이나 마법의 문구를 외우세요.

나는 충분히 할 수 있어.”

괜찮아. 이 일이 잘 풀릴거야

모를 땐 물어봐가면서 해결하면 되지

힘내. 일어설 거잖아.”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 왔잖아. 나는 또 할 수 있을거야.

처럼 기운을 북돋는 말을 하다보면 기분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나와 사적인 나를 분리하기

직장 상사나 동료, 거래처 직원들을 포함하여 공적으로 대합니다.

사적으로도 충분히 친목을 다지거나 친교를 나눌 수는 있지요.

 

그렇지만 공적, 업무적인 생활과 나의 사적인 생활을 공유하지 않고 분리함으로써

직장 내 스트레스를 개인영역으로 끌어오지 않아야 합니다.

 

편히 쉬어야하는 집에서나 가족,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업무적인 걸 떠올릴 필요는 없기 때문이죠.

 

 

나를 위한 취미 생활, 투자를 하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예전 여행광고 문구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었죠.

일한 나에게 적절한 보상이나 휴식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일하는 게 힘들기만 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을 겁니다.

 

휴식 시간을 그냥 보내기 보다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한다거나 운동을 시작하고, 원데이 클래스 수업을 들어서 무엇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단기간에 끝나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나만을 위한 취미활동에 시간과 경제적 투자를 하면 결국은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pixabay 출처

스트레스받는 상황만 생각하다보면 우울해지기 쉽고, 좌절해서 일하기가 싫어지는데요.

무엇보다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 스트레스, 직장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여러분에게 맞는 방법으로 해소하고 건강하게 일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문자발송전문사이트 발송킹에서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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