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킹문자] 스승의날감사문구/은사님, 선생님께 감사인사문자 하기

발송킹/스승의날 감사문구/감사인삿말

 

매년 5월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성년의 날 말고도 기 억해야할 날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은 교원들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63년 처음 지정되었는데요.

원래는 5월 26일이었다가 1965년부터 5월 15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후 1973년~1982년까지는 폐지되었다가 다시 부활해서 지금에 이르렀죠.

 

“임금과 스승, 아버지는 동급이다”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처럼 배움을 주는 선생님, 스승님, 은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도 하는데요.

작은 선물이나 정성껏 쓴 편지도 좋겠지요.

 

코로나 때문에 모임이 쉽지 않고, 직접 찾아뵙는 것도 어려워졌는데요.

오랜만에 정성들여 손글씨를 써서 감사 카드를 보내거나 또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인사드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스승의 날 선생님께 전해드릴만 한 인사말을 발송킹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발송킹 스승의날 추천 감사인사말/감사문구

 

▶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선생님, 늘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사님. 감사드립니다. 큰 사람이 되어 보답드리겠습니다.

 

▶ 선생님의 가르침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보듬어 주신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배움의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찾아 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멀리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 언제나 같은 위치에서 등대처럼 비춰 주시는 선생님. 바른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 주신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스승의 날이 되니 생각나는 영화도 몇 떠오르는데요.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죽은 시인의 사회>와 차승원 배우의 <선생 김봉두>를 기억하실런지요? 

 

피터위어 감독 작품 /1989년 작 /로빈윌리엄스

 

장규성 감독작품/2003년/차승원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면서 울어도 보고  <선생 김봉두>를 보면서 웃어도 보세요~~ 

 

소개 드린 스승의날 감사문구/스승의날문자모음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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